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애정은 생리적으로 강하고 미움은 생리적으로 약하다. 당신이 남을 원망하는 감정을 품고 있다면 당신의 피는 매우 나쁜 상태에 놓인다. 당신은 음식 맛조차 잃을 것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남을 오래 원망하는 감정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순조로운 혈액 순환, 맑은 공기, 적당한 온도, 이것들은 모두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데카르트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정권은 총구(銃口)로부터 나온다. -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 splurge : 과시, 자랑, 과시해 보이다, 자랑하다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신약성서아무도 당신을 대신해 살아줄 수 없다! 아무도 당신을 대신하여 성공할 수 없다! -오그 만디노 토지는 정치의 기본이 된다. 토지가 있어야 산물이 있게 되고 산물이 있어야 백성을 살릴 수가 있다. -관자 오늘의 영단어 - actress : 여배우, 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