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신성하다 할까, 사람의 육체이노라. -월트 휘트먼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세상은 둘 이상의 사람이 협력해서 만드는 것이다. -탈무드-인생은 스릴에 찬 모험이다. 아무리 의기소침하였더라도, 과거에 어떠한 쓰라린 체험을 가졌던 사람일지라도 필요한 도움을 찾아낼 수 있다. -단카스터(작가) 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 , 무슨 일이고 기초 작업부터 해 놓아야 한다는 말. 인생의 참된 목적은 나와 이웃, 나아가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그 앎을 바탕으로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얼굴과 성격과 조건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개인으로서 뿐만아니라 인류의 일원으로서 완성된 영혼으로 진화하기 위해서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에게 남는 것은 오로지 얼마만큼 영혼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았는가이다. -일지 이승헌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ambitious : 야심찬, 거창한, 의욕적인올바른 자는 자기의 욕망을 조정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는 욕망에 조정당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resignation : 사임,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