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재해를 불러오게 된다. -사기 풀 끝에 앉은 새 ,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너무 많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건강한 사람같이 심한 병자는 없다. -로맹 롤랑 남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가끔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 간다. - D.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 vasectomy : 정관절제(수술)오늘의 영단어 - avoidance : 회피, 도피, 결원, 결석, 취소2×2=4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 이 같은 상식의 벽을 뛰어넘고 아무도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달성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2×2=5 혹은 그 이상의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에자키 리이치(‘글리코’(건강영양과자)의 개발자)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지르면 자기만 손해라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hogye order : 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