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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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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석 잔 이상 마셔서는 안 되며 지나치면 오장(五臟)을 상하며 정신이 흐려져서 지랄발광하게 된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셨을 때는 속히 토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취한 후에 무리해서 식사를 많이 하면 종기가 생기며 취해 쓰러져 바람을 쐬면 목이 잠겨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다. -동의보감 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ce of God. (민심이 천심)오늘의 영단어 - resort to : 안주하다, 의존하다 오늘의 영단어 - symbiotic : 공생하는, 공생의 오늘의 영단어 - acting prime minister: 수상직무대리 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저녁 굶은 시어미 상 ,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 돈이란 마치 인간의 제6감과 같아서 그것이 없으면 우리들의 다른 5감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된다. -서머셋 모옴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남이 혼자 속으로만 하는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 없다는 말. Live and let live.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