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이 교체 변편하는 것. 사람의 생애도 물에 떠도는 부평초 같아 덧없는 것이다. -고시원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어차피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니까.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말라. 당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까. -미키 리버스(야구 선수)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No rule without exception.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오늘의 영단어 - nominal : 이름만의, 명목상의, 액면상의오늘의 영단어 - bridesmaid : 신부들러리오늘의 영단어 - objectives : 목적, 목표오늘의 영단어 - inconsistencies : 불일치, 모순, 무정견매서운 서리와 눈 뒤에는 모든 식물이 말라죽는다. 그러나 솔과 대나무만은 홀로 푸르름을 자랑한다. 사람도 난세를 당하면 그 절개를 잃는 수가 많다. 그런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송죽 같은 높은 절개를 지닌 당신일 줄은 몰랐다. -고시원